Q&A

한국 렉스턴에 짐칸을 활용한 4주식 전동 캠퍼만 보내고, 미국 픽업트럭 렌트해서 이 캠퍼를 장착하는 방법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Q&A
RV Q&A
Author
케이아트
Date
2024-02-13 03:46
Views
71
IP Address : 118.32.194.44

픽업트럭 캠퍼를 활용해서 미국 자동차 여행을 생각하는데 어떨까요?

한국의 렉스턴 칸에 짐칸을 활용한 4주식 전동 캠퍼만 미국으로 보내고,
미국에서 픽업트럭을 렌트해서 이 캠퍼를 장착하는 방법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 캠퍼를 장착할 때 미국 행정당국에 신고, 등록을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한국의 경우 캠퍼의 크기와 장착 방법에 따라
신고하는 경우도 있고 신고안해도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https://youtu.be/DWqle_JShWI?si=4RJzRKS6nMam0yRH
Total 29

  • 2024-02-13 03:46

    저라면 그냥 쓸꺼 같아요.
    딱히 신고 해야될꺼가 있나 싶어요.
    차는 신고 해야하지만 위애 싣는 캠퍼는 뭐 없을꺼 같은데요


  • 2024-02-13 03:47

    미국산에 비하면 가성비가 매우 높은거 같은데
    왜 수입들은 안하는지 궁금하네요


    • 2024-02-13 03:47

      수입을 안하는 이유는 간단해요.

      미국인들의 선호도에 부합하지 않아서에요.
      미국인들의 RV는 이래야 한다라는 교과서같은 스테레오 타입이 존재해요.
      그래서 유럽식 캐러밴도 잘 인기를 끌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하지요.

      물론 이런 선호도의 차이로 때론 좋은 제품을 놓치기도 하지요.
      한국의RV나 유럽의 RV의 장점과 미국RV의 장점을 합치면
      가장 우수한 품질의 RV, 저렴한 RV가 나올거 같은데 쉽질 않죠.


      • 2024-02-13 03:48

        문화적인 차이가 크기때문에
        미국시장에 들어와서 RV 사용법을 바꾸면서 판매하는게
        쉽지 않은것 같네요.

        저희는 신발 벋고 사용하고 미국인들은 신발 신고 사용하는점
        저희는 온돌방을 선호하지만 미국인들은 히터바람을 사용하는점


        • 2024-02-13 03:48

          그러게요.. RV가 미국인들에겐 집과 같아서
          그들의 문화와 생활방식에 맞게 변형되고
          최적화돼서 개발되는것 같습니다.


          • 2024-02-13 03:49

            북미 사람들은 효율성을 따지기 이전에
            문화적인 충족감을 우선시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마케팅 할때도
            "가성비 최고 & 편리함 하이테크 최첨단!" 이렇게 광고하면
            아시안 이민자만 사갈 뿐이고.. (....)

            "이것이 바로 아메리칸의 소울! 니가 바라던 바로 그거!"
            이래야 사가요
            심지어 이민자들도 그런 아메리칸 마케팅이 잘 먹혀요..


            • 2024-02-13 03:50

              ㅎㅎㅎ 그렇네요

              그 좋은 예가, 픽업 트럭인듯요.
              현대서 나왔던 소형트럭은 미국인들에게 어떤 인기도 없었지만
              텔루라이드는 미국인들 기호에 딱 맞게 만들어져서 인기를 끌었던..


              • 2024-02-13 03:50

                ㅇㄱㄹㅇ 입니다
                차가 이정도 크기는 되어야지!!
                (실생활 실제사용량 실제용적량 같은 숫자는 무용지물입니다)


                • 2024-02-13 03:51

                  그래서 일본도 턴드라 트럭 만들때
                  완죤 미국인들 기호에 딱 맞게 만들고 출시한..

                  이번에 기아서 새론 픽업트럭이 나오던데
                  인기있을려나 몰겠네요 ㅎㅎ


            • 2024-02-13 03:52

              좋은 지적이십니다.
              저는 여행자이기 때문에
              미국 소울을 채우기 위해 만들어진 물건은 좀 불편할 것 같아서,
              한국에서 쓰던 캠퍼를 가져가 는 것을 검토중입니다.
              F150 정도는 그런대로 몰 수 있겠더라구요.
              미국에 lane 라는 겁체의 캠퍼도 있긴 한데..
              비싸기도 하고 좀 크더라구요


    • 2024-02-13 03:52

      미국에 팝업텐트를 수출을 하는 업체와
      박스를 수출하는 업체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OEM 방식이지요.
      현재 중국산 알루미늄 박스가
      싼 가격을 무기로 한국에 많이 들어오고 있으며,
      중국에서 미국으로도 수출을 꽤 합니다.


      • 2024-02-13 03:53

        OEM 수출이 한국의 중소기업으로서는 더 현실적겠네요


        • 2024-02-13 03:53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업체와 한국의 중소기업이 협력하여
          새로운 브랜드로 미국시장을 개척하면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카우보이 성향의 백인시장이 아니라
          타 인종의 시장은 해볼만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미국은 다인종 국가이고 여러 인종이니까.
          물론 중국산의 가격경쟁력을 극복할 수 있는 개발력이 있어야겠지만...


          • 2024-02-13 03:55

            백인들이 RV 시장의 거의 대부분이라고 봐도 되요
            캘리포니아가 그나마 타인종이 좀 보이는 거같고,
            다른주들은 대부분 전부 백인들이…
            그것도 은퇴한 백인부부. 은퇴한 백인 과부자매. 이런분들이예요.
            아이데리고 풀타임 RV 여행하는 집도 역시 백인
            아마 타인종 노리고 만드는게 승산이 없을수 밖에 없어요.

            여기 우리가 모여있으니 와.. 많다 이러죠 ㅎㅎ
            여행나가서 장거리다니면,
            한국인은 커녕, 비 백인 만나는일도 거의 없어요.
            저를 완전 신기하게 봐요.

            오프로딩 오버랜딩 시장도 마찬가지예여
            백인판이예요
            백인들 RV 취향은, (제가 보고 겪은것만 이야기하자면)
            가정집을 고대로 옮겨놓은듯 다ㅡ갖춰진 그런 룩.
            제 20피트 트레일러는 난민촌 처럼 보여요


            • 2024-02-13 03:58

              확실히 그러합니다
              한인들 중에서 RV 끄는 분들은 그래서 서로 다 알아요. 워낙 수가 적어서...

              RV 안에 벽난로가 있다던가요...
              초대형 티비와
              위성 인터넷과
              자꾸지...!!!


              • 2024-02-13 03:59

                맞아요 자쿠지 ㅋ
                70인치 티비랑 콘서트 오디오셋 ㅋㅋ
                식기세척기 ㅋ
                지붕 테라스
                꼭 화분을 조로로록 세팅하죠 ㅎㅎ


                • 2024-02-13 04:00

                  그런 초럭셔리 비싼 게 이문도 훠어어얼씬 남는다고
                  전에 판매처 딜러가 그러더군요
                  2만달러짜이 100대 팔아도
                  70만달러 짜리 하나 파는게 낫다고...

                  2만 달러 하나 팔아서 이문이 3천달러 남으면
                  100대 팔면 30만달런데
                  70만달러는 이문이 얼마나 남는 걸까요...


                  • 2024-02-13 04:00

                    반..?


            • 2024-02-13 04:01

              정말 그렇네요.
              그래서 보통 한국사람 정서하고 다른
              어마무시한 클래스A, fifth wheel 들을 끄는군요 ㅎㅎ


              • 2024-02-13 04:01

                그렇죠 우리가 보면 이해가 안되도
                그분들에게는 그게 멋 인 거죠


                • 2024-02-13 04:02

                  어찌보면 그들의 RV문화는
                  서부개척시대 때로 거슬러 올라
                  '역마차' 를 RV처럼 사용 하던 시기가
                  그 출발점이라 볼수도 있겠죠.

                  역마차에 짐과 식량을 싣고
                  동부서 서부를 횡단하며 숙식을 해결하던 모습이
                  현대엔 RV라는 레크리에이션날 비히클이 탄생 했으니요.

                  그들의 문화와 분리될수 없는게 미국 RV의 특징이기도 하네요


  • 2024-02-13 04:03

    예전에 미국 자동차 시장에서 일본 Honda가 만들던
    작거나 미드사이즈 차가 팔리겠냐고 부정적으로 생각한 사람들이 많았지만...
    지금은 현대, 기아, 토요타, 혼다등의 자동차도 많이 팔리죠.

    RV 시장도 점차로 다양화 될 수 잇겠죠.
    큰 rv에서 미드 사이즈 밴이나 픽업트럽 캠퍼 등등...
    자본주의 시장에서 가성비, 효율성은 언제까지 무시할 수 있는 요소가 아니죠.
    그런 면에서 RV 시장에도 조만간 전기차 RV가 등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2024-02-13 04:06

      저는 약간 다르게 보는데요, 시각의 다양성을 위한 의견이라 생각하고 보아주세요 ㅎ

      RVing은 돈이 많이 드는 취미이자, 시간도 많이 필요해요.
      집에 세워둘 공간도 있어야 하구요,
      없다면 장소를 빌려서 임대하는데도 꽤 돈이 듭니다.
      (작은 제꺼가 한달에 파킹 230불내요)

      운행을 할때도, 연료비가 일반차량 최소 1.5배에서 몇배는 들구요,
      왠만한 캠핑카는 유료 캠핑장에 사이즈 맞는곳 찾아서 들어가야해요.

      시간 돈 그리고 이런거 좋아하고 hands on 할수 있는 열정
      전부 다있어야 하는 취미라서요,

      이게 작은 사이즈로 간다고 저렴하지도 않아요.
      기본차량, 기본정비, 연료, 주차, 업글, 등등 절대 싸지 않아요.
      역시 시간 돈 여유가 가능한 분들이
      보통 이런 본격적인 차량이랑 장비를 장만하고 즐기시거든요.
      어디ㅜ한번 작은 사고나 견적이 나면…
      지출이 꽤 크고, 수리도 오래걸려요.
      저렴하게 다니는 옵션은 저처럼 뒷좌석 다 뜯아버리고
      차박셋업에 간단하게 다니거나 가볍게ㅜ텐트 싣고가서 즐기는 거라서.
      가성비 효울 따라잡으려면 아직 갈길이 멀어보입니다.

      다행히 트래블트레일러 시장은 많이 다양하고
      보급형도 많고, 가성비ㅡ좋은 모델도 많아요
      트럭캠퍼를 가질려면, 일상용 차가 따로 있어야 하고,
      그럼 캠퍼트럭을 세워둘 차고가 있아야 한다는건데
      역시 이것도 도시나 대도시 근처에 산다면
      어느정도 경제력이 되셔야들 가능하거든요.

      그래서 주변에 잘사는 사람이 캠핑에 여행에 미치게
      계속 우리가 전도해야합니다
      결론이 이렇습니다 ㅎ 모두들 화이팅

      미국 아재들이 하는 말이라던데,
      Divorce and get a bike, retire and get a RV
      문장이 맞나 모르겠는데, 암튼 이나라 로망 뭐 그런거 같습니다.


      • 2024-02-13 08:48

        ㅇㄱㄹㅇ 입니다


    • 2024-02-13 08:50

      맞습니다.
      기술적이나 효율적인 면에서 한국 유럽 일본의
      가볍고 실용적인 미드사이즈 RV들이
      확실히 미국식 RV보다 좋은면이 있죠.

      근데 문제는 일반차들은
      모든 미국인들이 사야만하는 필수 아이템이지만
      RV는 그저 기호품에 지나지 않는 그들만의 문화라
      일반차들처럼 대량생산과 대량판매가 일어날수 없다는데 함정이 있습니다.
      당연히 규모의 경제로 운송비나 판매가격 경쟁력을 갖추기 쉽지 않고요.

      앞으로 미국의 RV들이 어떤 형태로 변해갈지 꽤 흥미롭지만
      유럽 한국등의 실용적인 RV들이
      미국에서 주류가 되기까진 상당한 세월이 필요할거라 생각되네요.


  • 2024-02-13 08:55

    그래서 유독 한인들이 밴개조에 관심이 많으신것 같네요.


  • 2024-02-13 08:55

    한국 가니까 이게 잇더라구요

    KakaoTalk_20240214_014215634.jpg


  • 2024-02-13 08:56

    한국에서도 능력있으면 유럽식보단 미국식 선호해요
    다만 덩치들이 커서 운용하기가 힘들어서 유럽식을 사는거죠

    저 한국에서 캠핑을 좀 다녔었고 동호회 활동도 했었는데..
    다들 넓은집에 주차공간 있고 금전적인 여유도 있으면
    1톤트럭에 트레일러 끌고싶어해요


    • 2024-02-14 09:44

      ㅇㄱㄹㅇ 입니다
      가능하면 그러고 싶어하시죠
      가능하지 못하니까...

      마당따위는 21세기 현대인에게 불필요 하다고 부르짖던 분이
      유산 상속 받더니 바로 주택 구입하시는거 보고 놀란 적이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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